이특X신동, ‘라이브 커머스 스트리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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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이 실시간 라이브 커머스 세계에 진출한다.
SM C&C STUDIO 측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이 라이브 커머스 Grip(그립)을 통해 스트리머 세계에 도전하는 방송이 오는 4월 4일 화요일 오후 8시에 첫 생방송된다"고 밝혔다.
이특과 신동은 Grip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머로 변신하고, 이 모든 과정을 담은 하이라이트 콘텐츠는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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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맞춤형 예능인으로 변신을 꾀하는 이들은 ‘라이브 커머스 스트리머’에 도전하며, 본인이 실제로 쓰는 제품을 생방송으로 판매하고 유튜브 콘텐츠로 공개할 예정이다.
SM C&C STUDIO 측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이 라이브 커머스 Grip(그립)을 통해 스트리머 세계에 도전하는 방송이 오는 4월 4일 화요일 오후 8시에 첫 생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 홍보의 목적보다는 시청자와의 실시간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으로, 매주 시청자의 소원을 이뤄주는 등 재미를 더했다. 두 사람이 슈퍼 스트리머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일상이 된 라이브 커머스에 뛰어드는 이특과 신동이 MZ 세대 맞춤 예능인으로 변신하는 과정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 방송에서는 갓벽한 이들이지만, 신세계인 스트리머 세계에 도전하면서 어떤 좌충우돌 재미를 뽑아낼지 궁금증을 높인다.
무엇보다 스트리머이기 때문에 당연히 제품을 팔아야 하는데, 이들은 기존의 틀을 깨고 제품 홍보 목적보다는 시청자와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소통 중심의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매주 시청자의 소원을 이뤄주는 코너도 준비 돼 있다는 전언이다.
매주 다른 상품과 다른 토크 주제가 준비되며, 이특과 신동은 제작진이 정한 룰에 따라 서로 경쟁하면서도 서로 협업을 하게 된다고. 무엇보다 일반적인 스트리머들과 다르게 시청자와 소통하는 오픈 채팅방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시청자와 함께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이 슈퍼 스트리머로 성장하는 과정이 기대를 모은다.
이특과 신동의 첫 스트리밍은 4월 4일 화요일 오후 8시다. 이특과 신동은 Grip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머로 변신하고, 이 모든 과정을 담은 하이라이트 콘텐츠는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프로그램 명은 ‘니탓니덕 슈트리머’(제작 SM C&C STUDIO, 이하 ‘슈트리머’)다.
한편, 이특과 신동의 첫 스트리머 도전을 기획한 SM C&C STUDIO는 웨이브, TVING을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NOW.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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