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금융기관 직장갑질아웃 대책위 "직장 내 괴롭힘, 갑질 퇴출해야"..정부 대책 촉구
허현호 2023. 4. 4.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잇단 직장 갑질에 대해 전북의 노동계가 정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중소금융기관 직장갑질아웃 대책위는 오늘(4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출범식을 열고, 동남원새마을금고 특별근로감독에도 불구하고 장수농협과 전주시보건소에서 괴롭힘과 성희롱이 속출하는 등 재난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가 노동자 보호나 갑질 예방에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강력하고 신속한 개선 지도를 촉구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잇단 직장 갑질에 대해 전북의 노동계가 정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중소금융기관 직장갑질아웃 대책위는 오늘(4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출범식을 열고, 동남원새마을금고 특별근로감독에도 불구하고 장수농협과 전주시보건소에서 괴롭힘과 성희롱이 속출하는 등 재난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가 노동자 보호나 갑질 예방에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강력하고 신속한 개선 지도를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