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새로 체험하러 강릉으로 오세요”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2023. 4. 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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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4일 강릉공장에서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관령 암반수의 수원지인 강릉에서 약 10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소주를 만들어 오고 있는 만큼 '처음처럼'의 브랜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지역이 강릉이다. 강릉공장 브랜드 체험관이 소비자들에게 강릉 지역의 자랑 '대관령 암반수'를 직접 느끼며 '처음처럼'과 '새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강릉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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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공장 내 체험관 개관
오는 5월부터 관람 가능
오는 5월부터 관람 가능
롯데칠성음료는 4일 강릉공장에서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체험관은 1층 홍보관, 2층 견학로, 10층 라운지 총 3개 층으로 구성됐다.
1층 홍보관은 처음처럼, 새로의 탄생과 롯데칠성 브랜드 히스토리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2층 견학로는 ‘확인’이라는 테마로 ‘처음처럼’의 제조 공정을 그래픽을 통해 볼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실제 제품이 만들어지는 현장도 함께 관람이 가능하다.
‘경험’이라는 테마의 10층 라운지는 ‘미디어 아트’를 통해 브랜드를 체험해 보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3면 스크린을 통해 대관령 암반수를 찾아 떠나는 초현실적 공간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했으며, 대형 3D 입체 영상으로 대관령과 자연이 만나 깨끗한 암반수를 만드는 과정을 담아냈다.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은 오는 5월부터 사전 온라인 예약방식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관령 암반수의 수원지인 강릉에서 약 10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소주를 만들어 오고 있는 만큼 ‘처음처럼’의 브랜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지역이 강릉이다. 강릉공장 브랜드 체험관이 소비자들에게 강릉 지역의 자랑 ‘대관령 암반수’를 직접 느끼며 ‘처음처럼’과 ‘새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강릉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층 홍보관은 처음처럼, 새로의 탄생과 롯데칠성 브랜드 히스토리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2층 견학로는 ‘확인’이라는 테마로 ‘처음처럼’의 제조 공정을 그래픽을 통해 볼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실제 제품이 만들어지는 현장도 함께 관람이 가능하다.
‘경험’이라는 테마의 10층 라운지는 ‘미디어 아트’를 통해 브랜드를 체험해 보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3면 스크린을 통해 대관령 암반수를 찾아 떠나는 초현실적 공간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했으며, 대형 3D 입체 영상으로 대관령과 자연이 만나 깨끗한 암반수를 만드는 과정을 담아냈다.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은 오는 5월부터 사전 온라인 예약방식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관령 암반수의 수원지인 강릉에서 약 10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소주를 만들어 오고 있는 만큼 ‘처음처럼’의 브랜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지역이 강릉이다. 강릉공장 브랜드 체험관이 소비자들에게 강릉 지역의 자랑 ‘대관령 암반수’를 직접 느끼며 ‘처음처럼’과 ‘새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강릉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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