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재원 "논란 피하기 위해 당분간 공개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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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4일 "논란 피하기 위해 당분간 공개활동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강경보수 인사로 거론되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주관 예배에서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5·18 정신 헌법 수록'을 부정하거나, 외부 초청 강연회 등에서 전 목사에 대해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통일했다"고 발언해 논란을 자초했다.
김기현 대표는 이러한 논란이 반복될 시 당 차원의 고강도 제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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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4일 "논란 피하기 위해 당분간 공개활동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강경보수 인사로 거론되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주관 예배에서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5·18 정신 헌법 수록'을 부정하거나, 외부 초청 강연회 등에서 전 목사에 대해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통일했다"고 발언해 논란을 자초했다. 김기현 대표는 이러한 논란이 반복될 시 당 차원의 고강도 제재를 예고했다.
/원성윤 기자(better2017@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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