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최지우, 딸과 함께 꽃놀이..자랑하고픈 사랑스러움

김미화 기자 2023. 4. 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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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 집 테라스에서 꽃놀이를 즐겼다.

사진 속에는 최지우의 반려견이 테라스에서 봄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4살인 최지우의 딸도 합류, 강아지와 함께 봄놀이를 즐기고 있다.

최지우 역시 둘의 케미를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참을 수 없는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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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최지우 공식계정

[김미화 스타뉴스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 집 테라스에서 꽃놀이를 즐겼다.

최지우는 4일 자신의 공식 계정에 봄을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지우의 반려견이 테라스에서 봄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4살인 최지우의 딸도 합류, 강아지와 함께 봄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랑스러운 딸과 반려견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최지우 역시 둘의 케미를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참을 수 없는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IT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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