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대노총, '2024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임대철 2023. 4. 4. 17: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한국노총 관계자 등이 4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2024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도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양대노총은 내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 2천 원, 월급 250만 8천 원을 요구했다. 최저임금위원회 1차 전원회의는 오는 18일 열릴 예정이다. 

임대철 기자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