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이펙스, '그로잉 페인스' 완전체 비주얼 첫 공개…소년미 가득

김민지 기자 2023. 4. 4.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그룹 이펙스(EPEX)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이펙스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2. 그로잉 페인스' 두 번째 '구름'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한편 이펙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2. 그로잉 페인스'를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9엔터테인먼트
C9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이펙스(EPEX)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이펙스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2. 그로잉 페인스' 두 번째 '구름'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구름' 버전 콘셉트 포토를 통해 이펙스의 완전체 비주얼이 베일을 벗었다. 이펙스는 구름과 서로를 베고 누워있는 모습이다. 단꿈을 꾸듯 입가에는 싱그러운 미소가 피어 있다. 맑은 하늘 같은 청량감을 안겨주는 멤버들의 비주얼 시너지가 돋보인다. 이어진 개인컷에서 이펙스는 풋풋한 소년미를 드러냈다. 무궁무진한 형태의 구름처럼 다양한 여덟 멤버의 분위기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앞서 '눈물'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 가슴 아픈 성장통을 표현한 이펙스가 이번에는 사랑스러운 무드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이에 '사랑의 서 챕터 2. 그로잉 페인스'에 담길 이야기에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이펙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2. 그로잉 페인스'를 발매한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