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상반기 신입직원 공채…371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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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3년 상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면접전형은 본인이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진행되며, 면접 평가자로 외부 면접위원 1명이 참여해 평가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새마을금고의 백년대계를 이끌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닌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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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3년 상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전국 222개 금고에서 371명을 뽑을 예정이다.
필기전형은 오는 29일 전국 13개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되며, 지원자의 역량 점검을 위한 인성검사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각 전형별 합격자는 본인이 응시한 금고의 채용인원을 기준으로 서류전형은 12배수, 필기전형은 8배수 이내에서 선정된다.
면접전형은 본인이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진행되며, 면접 평가자로 외부 면접위원 1명이 참여해 평가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다.
아울러 최종면접에서 아쉽게 탈락한 지원자는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재돼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기 전에 추가로 신입직원 채용 시 면접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새마을금고의 백년대계를 이끌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닌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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