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지니어스' 조세호-남창희, 제2의 '김나박이' 찾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남지대' 조세호, 남창희가 제2의 '김나박이'를 찾는다.
캠퍼스 발라드 서바이벌 웹예능 '발라드 지니어스'는 올해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학생 대표 모집을 시작했다.
MC 조세호·남창희(조남지대), 심사위원 허각·신용재·임한별이 각 대학교 캠퍼스에 찾아가 직접 대학생 발라더들을 만나며 캠퍼스 낭만 소생에 앞장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조남지대’ 조세호, 남창희가 제2의 ‘김나박이’를 찾는다.
캠퍼스 발라드 서바이벌 웹예능 ‘발라드 지니어스’는 올해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학생 대표 모집을 시작했다.
‘발라드 지니어스’는 발라드의 새로운 부흥을 이끌 대학생 보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MC 조세호·남창희(조남지대), 심사위원 허각·신용재·임한별이 각 대학교 캠퍼스에 찾아가 직접 대학생 발라더들을 만나며 캠퍼스 낭만 소생에 앞장선다.
예능인은 물론, 가수로도 개성 있는 음악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는 조세호, 남창희가 MC로, 가요계를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 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심사위원이자 발라드 멘토로 함께한다.
발라드 실력자인 대한민국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은 누구나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 대표로서 ‘발라드 지니어스’에 참가 지원을 할 수 있으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1년 등록금과 데뷔 음원 발매의 기회가 주어진다.
제작은 소유, 비비지, 허각, 하성운, 이무진, 비오, 렌, 마이티마우스 등이 소속된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맡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