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뮤지션 단독공연 제작지원…'2023 나의 첫 번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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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예술공간 KT&G 상상마당이 뮤지션의 생애 첫 100석 이상 규모의 단독 공연 제작을 지원하는 '2023 나의 첫 번째 콘서트'의 참가 대상자를 5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나의 첫 번째 콘서트'는 뮤지션에게 중요한 성장의 분기점인 단독공연을 지원하는 KT&G 상상마당 지원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실리카겔, 소수빈, 설, 지소쿠리클럽, 화노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지원 받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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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복합문화예술공간 KT&G 상상마당이 뮤지션의 생애 첫 100석 이상 규모의 단독 공연 제작을 지원하는 '2023 나의 첫 번째 콘서트'의 참가 대상자를 5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나의 첫 번째 콘서트'는 뮤지션에게 중요한 성장의 분기점인 단독공연을 지원하는 KT&G 상상마당 지원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실리카겔, 소수빈, 설, 지소쿠리클럽, 화노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지원 받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모는 100석 이상 규모 최초 단독공연을 희망하는 뮤지션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신청한 뮤지션 중 음악성, 라이브 실력, 발전가능성 등을 심사하여 최종 4팀을 선정하여 각 뮤지션에게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주말 단독 공연 개최, 공연 제작비 200만 원, 음향 조명 기술인력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공연 기획부터 홍보, 공연까지 KT&G 상상마당이 직접 서포트하며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 수강생들이 단독 공연 스탭으로 참가해 지원한다.
'2023 나의 첫 번째 콘서트'의 보다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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