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언니들', 4일 종영 "재정비 시간 가질 것"[공식]

장진리 기자 2023. 4. 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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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언니들'이 4일 종영한다.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이하 진격의 언니들)'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진격의 할매'와 '진격의 언니들'까지 모두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웃음 드리기 위해 알차게 재정비 시간을 가지려 한다"라고 밝혔다.

'진격의 언니들'은 이날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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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격의 언니들' 포스터. 제공| 채널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진격의 언니들’이 4일 종영한다.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이하 진격의 언니들)’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진격의 할매’와 ‘진격의 언니들’까지 모두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웃음 드리기 위해 알차게 재정비 시간을 가지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의 아내인 가수 미나가 출연, “남편이 ‘미나 남편’으로 불리는 게 안타깝다. 저 때문에 일이 안 풀리는 것 같다”라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진격의 언니들’은 이날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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