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모범운전자회와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

정다움 기자 2023. 4. 4.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경찰청과 광주시자치경찰위원회는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경수 자치경찰부장 등 경찰 5명과 박남규 모범운전자회 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2022년 으뜸 모범운전자회'로 선정된 북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에게 인증패도 수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에서 열린 모범운전자회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광주경찰 제공)2023.4.4/뉴스1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경찰청과 광주시자치경찰위원회는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경수 자치경찰부장 등 경찰 5명과 박남규 모범운전자회 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2022년 으뜸 모범운전자회'로 선정된 북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에게 인증패도 수여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치안 협력을 강화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ddaum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