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2030엑스포 실사단 방문 거리환영 행사
2023. 4. 4.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큰 영향을 미칠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이 4일 부산에 도착해 해운대구도 거리환영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3시~4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 부산아쿠아리움 앞부터 온천사거리까지 600m 구간에서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단체원 1000여명이 만국기 등을 활용해 실사단을 환영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6일 대형 연 해운대해수욕장 상공 배치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큰 영향을 미칠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이 4일 부산에 도착해 해운대구도 거리환영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3시~4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 부산아쿠아리움 앞부터 온천사거리까지 600m 구간에서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단체원 1000여명이 만국기 등을 활용해 실사단을 환영한다.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우1동 너나들이 협동조합은 세계전통의상을 입고 손님맞이에 나선다.
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는 53사단 군악대가 환영 연주를 펼친다. 구는 거리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와 함께 실사단이 해운대에 머무는 4~6일에 대형 연을 해운대해수욕장 상공에 띄우고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 약 30m 높이의 엑스포 홍보 열기구가 실사단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포츠동아(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진영, 지아 ‘술 한잔 해요’ 리메이크
- 함소원, 진화와 이혼 이슈 터지자 라방…제품 홍보+남편 자랑 [전문]
- “예쁘다” 김종국-김승혜 핑크빛…엄마도 대찬성 (미우새)
- 새신랑 이승기 “안정적 삶, 내 식구 책임지는데 걱정 없어”
- [단독] 이주빈, 곽동연과 부부 된다…‘눈물의 여왕’ 합류
- 송재림 사망, 충격 비보 ‘존재감 남달랐던 배우였는데…’ [종합]
- 이민정·김지석, 7년차 부부된다…‘그래, 이혼하자’ 출연
- 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4번째 남친과 동거 중” 고백 (고딩엄빠5)
- 김나정, 마닐라서 긴급 요청 이유…“마약 투약 자수한다” [종합]
- “여자라면 먹고 싶다” 정신나간 소리에 방심위 ‘주의’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