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 제2 대구의료원 설립 촉구
변예주 2023. 4. 4. 1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참여연대는 성명을 내고 대구의료원 응급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을 대구시에 촉구했습니다.
개인 의원과 상급종합병원을 이어주는 300 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 병상이 부족하다며 지역 책임의료기관이 없는 동북권역에 제2 대구의료원을 설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성명을 내고 대구의료원 응급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을 대구시에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2010년 11월 4세 여자아이가 응급실을 옮겨 다니다 숨진 데 이어 3월에는 건물에서 떨어진 10대가 2시간 넘게 떠돌다 구급차에서 숨졌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개인 의원과 상급종합병원을 이어주는 300 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 병상이 부족하다며 지역 책임의료기관이 없는 동북권역에 제2 대구의료원을 설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