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금산 산불 52시간만에 완진…축구장 1074개 면적 태워

김종서 기자 2023. 4. 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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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충남 금산·대전 서구 산불 현장에서 산림청 고성능산불진화차량(유니목)에 탑승한 공중진화대원이 상부에 장착된 방수총으로 물을 뿌리며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2023.4.4/뉴스1

kjs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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