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과감한 스타일링‥상의 탈의한 채 바지만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사는 최근 개인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화사는 상의를 탈의, 바지만 입은 채 두 팔을 감싸고 있다. 길고 풍성한 머리카락으로 가슴 부위를 가린 것. 타이트한 바지만 입은 채 드러낸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한 화사는 스타일리스트 등 지인들과 함께 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 평생 재밌게 살자"고 덧붙였다.

한편 화사는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다. (사진=화사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