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식] 18∼20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93명 채용

노승혁 2023. 4. 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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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오는 18∼20일 금촌동 파주고용복지+센터에서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11개 구인 업체가 참여해 ▲ 생산(식품생산, 방향제, 세제류, 제과 생산, 가공식품 등) ▲ 물류센터(포장, 입고, 진열, 반품 등) ▲ 반도체(생산검사, 자재 운반, 현장 청소) ▲ 고객상담(KT고객센터) 등 분야에서 현장 면접 등을 통해 모두 9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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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경기 파주시는 오는 18∼20일 금촌동 파주고용복지+센터에서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한다고 4일 밝혔다.

파주시청 [촬영 노승혁]

이날 11개 구인 업체가 참여해 ▲ 생산(식품생산, 방향제, 세제류, 제과 생산, 가공식품 등) ▲ 물류센터(포장, 입고, 진열, 반품 등) ▲ 반도체(생산검사, 자재 운반, 현장 청소) ▲ 고객상담(KT고객센터) 등 분야에서 현장 면접 등을 통해 모두 9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는 사전접수 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식목일 맞아 자작나무 3천 그루 심어

(파주=연합뉴스) 경기 파주시는 식목일을 맞아 4일 조리읍 뇌조리에서 제78회 파주시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조리읍 시민단체 대표,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자작나무 3천 그루를 심었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사업을 하고 있다.

시는 올해 경제수 조림 45ha, 미세먼지 저감 조림 11ha 등 총 56ha의 산림에 자작나무 등 6종, 총 12만 5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조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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