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뱀뱀 “‘장사천재 백사장’ 이후 ‘호구’ 댓글 많이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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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에서 뱀뱀이 최근 출연중인 예능에 대해 언급했다.
뱀뱀은 첫 정규앨범에 대해 소개하며 "부담이 컸다. 일단 작업은 다 미국에서 했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많이 배웠다"라고 이야기했다.
준비기간이 일년 정도 걸렸다는 뱀뱀은 "총 8곡이 들어갔다"라며 소개했다.
뱀뱀은 최근 '장사천재 백사장' 방송 이후 '바가지' 별명을 얻은 거에 대해 "바가지라는 말이 그때는 몰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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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에서 뱀뱀이 최근 출연중인 예능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뱀뱀과 빌리(시윤·션·츠키·문수아·하람·수현·하루나)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뱀뱀은 첫 정규앨범에 대해 소개하며 “부담이 컸다. 일단 작업은 다 미국에서 했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많이 배웠다”라고 이야기했다.
준비기간이 일년 정도 걸렸다는 뱀뱀은 “총 8곡이 들어갔다”라며 소개했다.
또 문수아는 빌리 신보에 대해 이야기하며 “처음으로 청량에 도전했다. 수록곡이 많이 들어갔는데, 메인보컬 친구들이 열심히 해줬다”라고 말했다.
츠키는 표정 포인트에 대해 “제가 킬링 파트를 하나 가지고 있는게 있다. ‘하트비트 하트비트’라고 하는 포인트가 있다. 제가 첫번째 하트비트랑 두번째 하트비트 표정을 다르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뱀뱀은 최근 ‘장사천재 백사장’ 방송 이후 ‘바가지’ 별명을 얻은 거에 대해 “바가지라는 말이 그때는 몰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백선생님이 ‘바가지 당하지 마라’고 했는데 그말이 뭔지 몰랐고, 거절하는 법도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또 “50으로 깎는 것만으로 죄송했다. 저도 방송보고 10이라는 걸 알고 배신감을 느꼈다. 댓글보면 다 ‘호구네’라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뱀뱀은 백종원에게 미리 정규 앨범 노래를 들려줬다며 “미리 노래를 들려줬다. 노래가 탕수육이라고 하면서 XX반점에서 챌린지 찍어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내일 도와주기로 했다. 특별히 무언가를 해준다고 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뱀뱀의 ‘Sour & Sweet’는 아티스트 혹은 인간 뱀뱀을 표현할 수 있는 상징적인 키워드와 실제 경험담을 가사에 진솔하게 녹여낸 앨범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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