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첫 정규 앨범, 미국서 1년간 작업…많이 배웠다”(컬투쇼)

장다희 2023. 4. 4. 1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뱀뱀이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뱀뱀은 "첫 솔로 정규 앨범 '사워 & 스위트(Sour & Sweet)'를 발매했다"며 "작사, 작곡, 믹싱에 전부 참여했다. 타이틀곡은 많은 분들이 모르는 저의 모습을 표현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첫 솔로 앨범 발매로 "부담이 컸다"는 뱀뱀은 "모든 작업을 미국에서 다 했다. 새로운 경험을 했다. 많이 배웠다"고 앨범 작업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다희 기자]

가수 뱀뱀이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4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뱀뱀과 빌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뱀뱀은 "첫 솔로 정규 앨범 '사워 & 스위트(Sour & Sweet)'를 발매했다"며 "작사, 작곡, 믹싱에 전부 참여했다. 타이틀곡은 많은 분들이 모르는 저의 모습을 표현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첫 솔로 앨범 발매로 "부담이 컸다"는 뱀뱀은 "모든 작업을 미국에서 다 했다. 새로운 경험을 했다. 많이 배웠다"고 앨범 작업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