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미모로 화제” 사미자, 20대 리즈시절 사진 공개(체크타임)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사미자의 리즈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4월 3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국민배우 사미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형빈은 "독보적인 미모로 데뷔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지 않나. 그래서 그때 사진을 준비했다"고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예쁘시다. 이목구비 또렷하고"라고 감탄했다.

두 사진을 확인한 사미자는 "저건 나이 좀 들어서다. 왼쪽 사진은 스물다섯인가에 찍었다. 그 옆에 미모가 좀 돋보이는 건 우리 딸 초등학교 1학년 때 찍은 사진이다. 스물아홉 정도일 것"이라고 설명했고 가족사진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찍은 가족사진"이라고 전했다. (사진=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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