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인천시-인천경찰청, AI 기반 교통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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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이달 인공지능 기반 교통종합상황실을 준공해 인천경찰청과 합동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 기반 교통종합상황실은 시내 주요 도로 328㎞ 구간에서 실시간으로 교통데이터를 수집하며, 도로에는 스마트 CCTV를 설치해 교통상황 분석과 재현, 신호 최적화 시뮬레이션 등의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교통신호를 최적화하고 교통범죄와 단속 업무도 협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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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경찰청, AI 기반 교통상황실 운영
인공지능 기반 교통종합상황실은 시내 주요 도로 328㎞ 구간에서 실시간으로 교통데이터를 수집하며, 도로에는 스마트 CCTV를 설치해 교통상황 분석과 재현, 신호 최적화 시뮬레이션 등의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교통신호를 최적화하고 교통범죄와 단속 업무도 협력할 방침입니다.
인천시, 소공인 업체당 최대 1천만원 지원
지원 자격은 인천에 있는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의 업체로 한국표준산업분류 업종코드상 제조업으로 등록돼 있어야 합니다.
신청은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할 수 있고,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최종 지원자를 선정해 제품개발이나 기술혁신, 제조환경 개선, 마케팅 등의 명목으로 최대 1천만원 지원합니다.
인하대 교직원 148명 "윤 정부 대일 굴종외교 사죄해야"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윤 대통령이 3·16 한일정상회담에서 보인 굴종적인 친일 외교 행위를 규탄한다"며 "외교적 참사와 관련해 국민 앞에 사죄하고 졸속 강제징용 해법을 철회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윤 대통령에게 "일본에 진정성 있는 사죄와 정의로운 배상을 요구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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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주영민 기자 ymch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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