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식목일 맞아 나무 2230그루 식재 녹색환경 조성 실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림이 식목일을 맞아 223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녹색환경 조성에 일조했다.
하림은 4일 본사와 외부사업장을 중심으로 철쭉과 편백나무, 에메랄드그린 등 총 223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하림은 저탄소 녹색 성장의 기반 구축을 위해 이번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하림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 설비, 신재생 에너지 활용 설비, 재활용 가능 아이스팩 도입, 제품 포장재 축소, 폐기물 재활용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하림이 식목일을 맞아 223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녹색환경 조성에 일조했다.
하림은 4일 본사와 외부사업장을 중심으로 철쭉과 편백나무, 에메랄드그린 등 총 223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하림은 저탄소 녹색 성장의 기반 구축을 위해 이번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하림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 설비, 신재생 에너지 활용 설비, 재활용 가능 아이스팩 도입, 제품 포장재 축소, 폐기물 재활용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 기후 위기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구 살리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친환경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