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계절 축제·한류스타 앞세워 관광객 유치
김진환 기자 2023. 4. 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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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의 '내수 활성화 대책'에 발맞춰 '외래관광객 유치 및 소비촉진 대책'을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사계절 축제를 열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고, 이태원과 명동, 홍대 등 7개 관광특구를 활성화해 외국인 관광 수요를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광 안내원에게 안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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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서울시가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의 '내수 활성화 대책'에 발맞춰 '외래관광객 유치 및 소비촉진 대책'을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사계절 축제를 열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고, 이태원과 명동, 홍대 등 7개 관광특구를 활성화해 외국인 관광 수요를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광 안내원에게 안내를 받고 있다. 2023.4.4/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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