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자 채광 좋은 집 공개, 김국진 “선크림 발라야 될 정도”(체크타임)

박수인 2023. 4. 4.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사미자, 김관수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4월 3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국민배우 사미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미자의 집이 공개되자 윤형빈은 "채광이 엄청 좋다"고 감탄했고 김국진 역시 "채광이 너무 좋아서 (집에서) 선크림 발라야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사미자, 김관수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4월 3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국민배우 사미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미자의 집이 공개되자 윤형빈은 "채광이 엄청 좋다"고 감탄했고 김국진 역시 "채광이 너무 좋아서 (집에서) 선크림 발라야겠다"고 말했다. 전문의 또한 "나이가 많을수록 햇볕 쐬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침에 일어난 사미자는 남편 김관수가 공복 혈당 150mg/dL 나왔다는 말에 "그렇게 높게 나왔는데 걱정도 안 돼? 당신 이제부터 먹는 거 주의해서 먹자. 당신이 나보다 오래 살아야지. 당신 없으면 내가 못 사는 거 알잖아"라고 말했다.

사미자의 공복 혈당 수치는 116mg/dL. 그는 "혈당 수치가 높게 나와도 아침은 먹어야 하니까 조금만 먹고 점심은 맛있는 거 먹자"며 생달걀, 과일 등 아침 밥상을 차리기 시작했다. (사진=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