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서 화재…“아직 인명피해 없어”
신상운 기자 2023. 4. 4. 14:32
4일 오전 8시께 가평군 가평읍 소재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소방차 5대, 수습차 2대, 펌프탱크 4대, 기타 2대)와 인력 37명(소방대원 22명, 공무원 2명, 경찰 7명, 위탁사 6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상운 기자 ssw11256@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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