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비엔날레, ‘광주폴리’ 우리밀 특화 민·관·학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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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5개 기관은 도심재생 프로젝트인 광주폴리 5차 사업 방향인 '순환경제'를 매개로 우리밀 소비 확대와 밀산업과 건축문화의 융복합을 통한 광주폴리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광주폴리×우리밀' 주제의 시민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밀산업과 건축문화의 융복합을 통한 상호발전사업 추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국산밀의 우수성 홍보 및 건강한 의식주 문화 증진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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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5개 기관은 도심재생 프로젝트인 광주폴리 5차 사업 방향인 ‘순환경제’를 매개로 우리밀 소비 확대와 밀산업과 건축문화의 융복합을 통한 광주폴리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광주폴리×우리밀’ 주제의 시민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밀산업과 건축문화의 융복합을 통한 상호발전사업 추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국산밀의 우수성 홍보 및 건강한 의식주 문화 증진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저탄소 식생활을 기반으로 한 우리밀의 소비증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국가 식량주권 실현, 세계 기후위기 공동대응 등을 적극 실천한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저탄소 식생활을 기반으로 한 우리밀 소비증진을 통해 시민과 함께 기후변화시대에 대응하고 우리밀 산업과 건축문화의 융복합을 위한 상호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우리밀 생산량이 전남, 전북에 이어 전국 3위이며 광역시로는 전국에서 가장 많다. 특히 광산구 일대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2년 우수국산밀 생산단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포츠동아(광주)|김민영 기자 local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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