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나도 RM 이득 보고 싶어…‘컬투쇼’ 나와줬으면”

장다희 2023. 4. 4.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태균이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컬투쇼'에 출연해줬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김태균은 4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태균은 "멀찍이서 보긴 했는데, '컬투쇼'에 나와달라고 얘기했어야 하는데 못했다. 나도 좀 이득을 보고 싶은데"라면서 "'컬투쇼'에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다희 기자]

김태균이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컬투쇼'에 출연해줬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김태균은 4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태균은 "어제 방송에서 영화 '리바운드'를 보고 재밌으면 내일 오프닝 방송에서 떠들겠다고 했었다. 어제 장항준 감독의 농구 영화 '리바운드' 시사회를 갔다. 너무 재밌더라. 안재홍이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어제 장항준 감독이 시사회에 RM이 올까 안 올까 초조해 하더라. 'RM으로 인해 딱 한 번은 이득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 RM이 진짜 왔다. 저도 봤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태균은 "멀찍이서 보긴 했는데, '컬투쇼'에 나와달라고 얘기했어야 하는데 못했다. 나도 좀 이득을 보고 싶은데"라면서 "'컬투쇼'에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