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김서온 2023. 4. 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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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가 지난달 31일 남양주시와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O-a)'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편,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국내외 순수·초순수와 같은 공업용수 공급, 하·폐수처리, 하수재이용 등의 수처리사업, 폐기물처리 및 에너지화, 대기오염방지, 태양광·ESS 등 신재생 에너지, 수소사업의 사업개발, 설계, 시공, 운영관리, 컨설팅에 이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종합환경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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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방류수 수질 기준 충족…사업비 748억원 규모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가 지난달 31일 남양주시와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O-a)'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재우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상무와 이대열 남양주시 상하수도 관리센터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유재우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상무(왼쪽)와 이대열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이 실시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은 각종 도시개발사업 등 인구증가에 따른 하수발생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강화된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총 사업비 약 748억원을 투자해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증설∙개량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사 착공 후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화도 하수 처리 구역 약 3만 명의 인구 증가에 대한 하수 처리 용량을 추가로 확보, 개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 증대 및 수질 개선을 도모하는 등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국내외 순수·초순수와 같은 공업용수 공급, 하·폐수처리, 하수재이용 등의 수처리사업, 폐기물처리 및 에너지화, 대기오염방지, 태양광·ESS 등 신재생 에너지, 수소사업의 사업개발, 설계, 시공, 운영관리, 컨설팅에 이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종합환경기업이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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