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꺾마' 정신, 안방에서"…진선규 주연 '카운트' 오늘(4일) VOD 서비스 시작

조지영 2023. 4. 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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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영화 '카운트'(권혁재 감독, 필름케이 제작)가 4일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운트'는 이번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통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에게도 기분 좋은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전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한 방을 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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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카운트'(권혁재 감독, 필름케이 제작)가 4일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과 파이팅 넘치는 응원의 메시지로 극장가에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는 '카운트'.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 역대급 케미스트리, 추억을 자극하는 레트로 볼거리로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카운트'가 전하는 새 출발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와 긍정 파워는 IPTV(KT 지니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 TV(홈초이스), TVING, 네이버 시리즈온, 웨이브, 구글플레이, Apple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카운트'는 이번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통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에게도 기분 좋은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전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한 방을 날릴 전망이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고규필, 김민호 등이 출연했고 '해결사'의 권혁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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