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백호 ‘친한친구’ 스페셜 DJ, 영재 빈자리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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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진과 백호, 정영한 아나운서가 스페셜 DJ로 나선다.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에 따르면 이무진, 백호, 정영한은 4일부터 차례로 DJ 갓세븐 영재의 빈자리를 채운다.
먼저 4일과 5일에는 가수 이무진이 스페셜 DJ 마이크를 잡는다.
정영한 MBC 아나운서는 오는 8일과 9일 주말 양일간 '친한친구' 스페셜 DJ로서 막내 아나운서의 넘치는 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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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이무진과 백호, 정영한 아나운서가 스페셜 DJ로 나선다.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에 따르면 이무진, 백호, 정영한은 4일부터 차례로 DJ 갓세븐 영재의 빈자리를 채운다.
먼저 4일과 5일에는 가수 이무진이 스페셜 DJ 마이크를 잡는다. 히트곡 ‘신호등‘의 싱어송라이터로서 청취자들에게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일과 7일에는 가수 백호가 DJ 도전에 나서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백호는 가수는 물론 뮤지컬 배우 등 솔로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정영한 MBC 아나운서는 오는 8일과 9일 주말 양일간 ‘친한친구’ 스페셜 DJ로서 막내 아나운서의 넘치는 끼를 선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HYNN(박혜원), 가호, 김우석, 그룹 빌리가 게스트로 이번주 ‘친한친구’를 찾아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DJ 갓세븐 영재는 ‘친한친구’ 진행 1주년을 맞아 4일부터 9일까지 휴가차 자리를 비우게 됐다. (사진=각 소속사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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