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3일 822명 확진, 전주 대비 101명↑…추가 사망자 없어

강남주 기자 2023. 4. 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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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날 82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9만1795명으로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3일 254명보다 568명 많고 일주일 전 721명에 비해서는 101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820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2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4577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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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37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전날 82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9만1795명으로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3일 254명보다 568명 많고 일주일 전 721명에 비해서는 101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820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2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4577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사 14.0%, 준중환자병상 20.8%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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