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금산다락원서 금산시민대학 5개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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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주체적 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고 행복공동체를 완성하기 위해 올해 금산다락원에서 금산시민대학 5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정별 일정을 보면 △금산의 역사(4.21.~6.30.) △영화가 들려주는 세계시민과 나(4.17.~6.19.) △구닥다리가 최첨단이 되는 세상(4.25.~7.4.) △자기 성장을 위한 감정코칭(4.21.~6.30.) △문학의 이해와 감상(4.21.~6.3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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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주체적 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고 행복공동체를 완성하기 위해 올해 금산다락원에서 금산시민대학 5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정별 일정을 보면 △금산의 역사(4.21.~6.30.) △영화가 들려주는 세계시민과 나(4.17.~6.19.) △구닥다리가 최첨단이 되는 세상(4.25.~7.4.) △자기 성장을 위한 감정코칭(4.21.~6.30.) △문학의 이해와 감상(4.21.~6.30.) 등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성인으로 오는 14일까지 금산다락원(041-750-3503)에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강의당 15명씩 총 7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대학은 학점은행제 형식으로 운영되며 교육 과정당 2점씩 부과되는 학점을 20점 이상 모으면 충남명예시민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고 부여 학점의 유지 기간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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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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