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크로니클' 통했다…"올해 연매출 1천억 확실시"

윤지혜 기자 2023. 4. 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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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소환형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글로벌 출시 후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연간 300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서머너즈 워와 1000억원 이상 매출의 야구 게임 라인업이 올해에도 그 이상의 성과를 올려줄 것"이라며 "이에 더해 크로니클도 목표 초과 달성이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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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윤지혜 기자]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소환형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글로벌 출시 후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9일 출시 후 25일 만의 성과다. 일평균 매출이 10억원 이상으로, 이 추세라면 올해 매출목표인 1000억원을 초과 달성할 전망이다.

크로니크은 태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아시아·유럽에서 흥행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는 13개 지역, 구글플레이는 10개 지역에서 매출 톱10에 올랐다. 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에서도 지난 3월에 이어 전날 매출 톱10에 재진입했다.

컴투스는 크로니클이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를 잇는 글로벌 장기 흥행작이 되도록 콘텐츠를 지속 업데이트하고 지역별 맞춤형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천억 클럽 게임 라인업 확대'라는 연초 목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연간 300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서머너즈 워와 1000억원 이상 매출의 야구 게임 라인업이 올해에도 그 이상의 성과를 올려줄 것"이라며 "이에 더해 크로니클도 목표 초과 달성이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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