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1호 홍보대사에 프랑스인 빅토리아 벨루니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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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은 4일 사이버독도학교의 외국인 홍보대사 1호로 프랑스인 빅토리아 벨루니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는 경북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사이버독도학교 영문 콘텐츠 초급과정을 1호로 수료했다.
그는 프랑스에서 경영학과 경제학을 복수 전공했으며, 현재 경북대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있다.
사이버독도학교는 방문자 수가 73만명에 이르며 초·중·고급과정 수료자는 외국인 7명을 포함해 8173명, 수강생은 외국인 18명을 합해 96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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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4일 사이버독도학교의 외국인 홍보대사 1호로 프랑스인 빅토리아 벨루니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는 경북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사이버독도학교 영문 콘텐츠 초급과정을 1호로 수료했다.
그는 프랑스에서 경영학과 경제학을 복수 전공했으며, 현재 경북대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있다.
사이버독도학교는 방문자 수가 73만명에 이르며 초·중·고급과정 수료자는 외국인 7명을 포함해 8173명, 수강생은 외국인 18명을 합해 9628명이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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