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여자 농구 응원, 전주원 선수 팬인데 만났다”(철파엠)

이슬기 2023. 4. 4.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철이 농구에 대한 팬심을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이제 7년 차가 된 부산 아마추어 여자 농구 선수. 많은 여성 분들이 저희를 통해 농구 재미를 알아가는 통로가 됐으면 한다. 또 여자 농구 활성화를 기원한다"는 사연을 읽으면서 응원을 전했다.

또 김영철은 농구 팬을 자처 "여자 농구도 너무 좋아한다. 전주원 선수 팬이다. 2019년 올림픽인가 그 전에 한 번 만났다. 자기 알아봐줬다고 너무 좋아하셨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영철이 농구에 대한 팬심을 이야기했다.

4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오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이제 7년 차가 된 부산 아마추어 여자 농구 선수. 많은 여성 분들이 저희를 통해 농구 재미를 알아가는 통로가 됐으면 한다. 또 여자 농구 활성화를 기원한다"는 사연을 읽으면서 응원을 전했다.

또 김영철은 농구 팬을 자처 "여자 농구도 너무 좋아한다. 전주원 선수 팬이다. 2019년 올림픽인가 그 전에 한 번 만났다. 자기 알아봐줬다고 너무 좋아하셨다"고 했다.

김영철은 "농구가 쉽지 않다. 서장훈 씨가 "타고나는 공 누르는 감이 있어야 한다"고 맨날 이야기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