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여자 농구 응원, 전주원 선수 팬인데 만났다”(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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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농구에 대한 팬심을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이제 7년 차가 된 부산 아마추어 여자 농구 선수. 많은 여성 분들이 저희를 통해 농구 재미를 알아가는 통로가 됐으면 한다. 또 여자 농구 활성화를 기원한다"는 사연을 읽으면서 응원을 전했다.
또 김영철은 농구 팬을 자처 "여자 농구도 너무 좋아한다. 전주원 선수 팬이다. 2019년 올림픽인가 그 전에 한 번 만났다. 자기 알아봐줬다고 너무 좋아하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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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영철이 농구에 대한 팬심을 이야기했다.
4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오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이제 7년 차가 된 부산 아마추어 여자 농구 선수. 많은 여성 분들이 저희를 통해 농구 재미를 알아가는 통로가 됐으면 한다. 또 여자 농구 활성화를 기원한다"는 사연을 읽으면서 응원을 전했다.
또 김영철은 농구 팬을 자처 "여자 농구도 너무 좋아한다. 전주원 선수 팬이다. 2019년 올림픽인가 그 전에 한 번 만났다. 자기 알아봐줬다고 너무 좋아하셨다"고 했다.
김영철은 "농구가 쉽지 않다. 서장훈 씨가 "타고나는 공 누르는 감이 있어야 한다"고 맨날 이야기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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