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58명 확진…두 달 가까이 세 자릿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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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하루 발생한 경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7개 시군에서 458명이다.
합천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추가 사망자도 없다.
4월에 발생한 총확진자는 882명이다.
지난 2월 14일 이후 두 달 가까이 세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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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하루 발생한 경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7개 시군에서 458명이다. 주말 효과가 끝나면서 전날(150명)보다 세 배 이상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180명, 김해 75, 진주 58, 양산 37, 거제 23, 밀양 16, 통영 13, 함안 13, 사천 11, 함양 10, 창녕 4명, 고성 4명, 산청 4명, 거창 4명, 의령 2명, 남해 2명, 하동 2명이다.
합천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추가 사망자도 없다.
4월에 발생한 총확진자는 882명이다. 1일 274명, 2일 150명, 3일 458명이다. 지난 2월 14일 이후 두 달 가까이 세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1명, 병상 가동률은 11.5%(보유 69·사용 8)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4만 7949명(입원 8명·재택치료 1946명·퇴원 184만 40581명·사망 193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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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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