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시내버스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들이받아 중상

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3. 4. 4.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3일 오전 8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10대 초등학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피해 초등생은 중상을 입은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40대 시내버스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신호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 입건


지난 3일 오전 8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10대 초등학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피해 초등생은 중상을 입은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40대 시내버스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신호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