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22년 공군 최우수 조종사'

2023. 4. 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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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2022년 공군 최우수 조종사'에 F-15K 조종사 원중식 소령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최우수 조종사는 공군 전 비행대대의 조종사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비행시간·특수자격·전문교육 등 비행경력과 작전참가 횟수, 비행·지상 안전을 포함한 전문지식, 체력 등을 평가하여 총 1,000점 만점의 점수로 환산해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된 원 소령은 892.6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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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공군은 '2022년 공군 최우수 조종사'에 F-15K 조종사 원중식 소령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최우수 조종사는 공군 전 비행대대의 조종사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비행시간·특수자격·전문교육 등 비행경력과 작전참가 횟수, 비행·지상 안전을 포함한 전문지식, 체력 등을 평가하여 총 1,000점 만점의 점수로 환산해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된 원 소령은 892.6점을 획득했다. (공군 제공) 2023.4.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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