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립박물관 어린이 체험 교사 자원봉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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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인천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어린이 체험 교사 분야 신규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시립박물관에서 모집하는 분야는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인 전통 문화 체험 교실을 운영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모집하는 신규 자원봉사자는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박물관 내에서 기본교육과 소양교육, 실무교육 과정을 이수해야만 하며 수습 기간을 마친 후 평가를 통해 2024년부터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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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인천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어린이 체험 교사 분야 신규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시립박물관에서 모집하는 분야는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인 전통 문화 체험 교실을 운영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모집하는 신규 자원봉사자는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박물관 내에서 기본교육과 소양교육, 실무교육 과정을 이수해야만 하며 수습 기간을 마친 후 평가를 통해 2024년부터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2일까지이며 신청서는 홈페이지에 게시된 양식을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 운영을 위해 평소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께서 많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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