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X신동, 라이브 커머스 진출…제품 판매→시청자 소통까지[공식]

장다희 2023. 4. 4. 0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갓벽한 완성형 예능인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이 손을 잡고 실시간 라이브 커머스 세계에 진출한다.

MZ세대 맞춤형 예능인으로 변신을 꾀하는 이들은 '라이브 커머스 스트리머'에 도전하며, 본인이 실제로 쓰는 제품을 생방송으로 판매하고 유튜브 콘텐츠로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일상이 된 라이브 커머스에 뛰어드는 이특과 신동이MZ 세대 맞춤 예능인으로 변신하는 과정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다희 기자]

갓벽한 완성형 예능인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이 손을 잡고 실시간 라이브 커머스 세계에 진출한다. MZ세대 맞춤형 예능인으로 변신을 꾀하는 이들은 '라이브 커머스 스트리머'에 도전하며, 본인이 실제로 쓰는 제품을 생방송으로 판매하고 유튜브 콘텐츠로 공개할 예정이다.

SM C&C 스튜디오 측은 4월 4일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이 라이브 커머스 Grip(그립)을 통해 스트리머 세계에 도전하는 방송이 이날 오후 8시에 첫 생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 홍보의 목적보다는 시청자와의 실시간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으로, 매주 시청자의 소원을 이뤄주는 등 재미를 더했다. 두 사람이 슈퍼 스트리머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일상이 된 라이브 커머스에 뛰어드는 이특과 신동이MZ 세대 맞춤 예능인으로 변신하는 과정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미 방송에서는 갓벽한 이들이지만, 신세계인 스트리머 세계에 도전하면서 어떤 좌충우돌 재미를 뽑아낼지 궁금증을 높인다.

무엇보다 스트리머이기 때문에 당연히 제품을 팔아야 하는데, 이들은 기존의 틀을 깨고 제품 홍보 목적 보다는 시청자와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소통 중심의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이를 위해 매주 시청자의 소원을 이뤄주는 코너도 준비 돼 있다고 해 기대를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매주 다른 상품과 다른 토크 주제가 준비되며, 이특과 신동은 제작진이 정한 룰에 따라 서로 경쟁하면서도 서로 협업을 하게 된다고. 무엇보다 일반적인 스트리머들과 다르게 시청자와 소통하는 오픈 채팅방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시청자와 함께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이 슈퍼 스트리머로 성장하는 과정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이특과 신동의 첫 스트리밍은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 이들의 스트리밍 과정을 담은 하이라이트 콘텐츠는 SM C&C 스튜디오 유뷰브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SM C&C 스튜디오)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