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보다 연예인 포스…18살 연하 ♥서하얀 꽃 같은 비주얼 “나도 벚꽃”

이슬기 2023. 4. 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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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물 오른 비주얼로 근황을 알렸다.

서하얀은 4월 3일 개인 SNS에 "나도 벚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꽃 구경을 나선 모습.

한편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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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물 오른 비주얼로 근황을 알렸다.

서하얀은 4월 3일 개인 SNS에 "나도 벚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꽃 구경을 나선 모습. 분홍 상의와 꽃무늬 노란 스커트를 입은 그의 상큼한 매력이 시선을 끈다.

한편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과 요가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임창정 소속사에서 일을 돕고 있다. 또 그는 176cm에 52kg라고 밝힌 바 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다섯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임창정은 지난 12일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재해석해 2023년 버전 동명의 곡을 발표했다. (사진=서하얀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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