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전속 계약’ 나하은, 언제 이렇게 훌쩍 컸나…걸그룹 데뷔 비주얼

[뉴스엔 이슬기 기자]

'어썸하은' 나하은이 근황을 전했다.

나하은의 SNS에는 4월 3일 벚꽃 놀이를 즐기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나하은은 만발한 벚꽃 아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소녀로 훌쩍 큰 근황이 시선을 끈다.

한편 나하은은 댄스 신동으로 유명한 2009년생 키즈 댄서 겸 크리에이터다. 구독자 520만 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이기도 하다.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채결하기도 했다.

(사진=어썸하은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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