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애 아빠 맞아? 교복 입고 매력 발산 “준범이 인생 스포”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제이쓴이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4월 3일 자신의 SNS에 "에버랜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이쓴은 튤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교복을 소화하는 제이쓴의 동안 매력이 돋보인다.

이에 해당 글에는 "준버미..인생스포.."라는 반응도 나와 웃음을 더했다.

한편 1982년생인 홍현희와 2018년 4세 연하 제이쓴은 결혼해 지난해 8월 준범 군을 출산했다.

제이쓴과 준범 군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방송에서 제이쓴은 준범 군의 생후 200일을 기념해 육아용품을 기부하는 선행을 펼치는가 하면 남다른 아들 사랑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사진=제이쓴)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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