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인쇄소 골목 화재…"인명 피해 없어"
김보미 기자 2023. 4. 4. 0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젯(3일) 밤 10시 20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 인쇄소 골목에 있는 한 인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재가 인근 건물로 번지면서 점포 10여 곳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끝에 5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젯(3일) 밤 10시 20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 인쇄소 골목에 있는 한 인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재가 인근 건물로 번지면서 점포 10여 곳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끝에 5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보미 기자spri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납치살인, 제3의 인물 나왔다…출국 금지된 여성
- 후배 검사 추행 의혹…대검, 진상 조사
- 여론 싸늘한데 전광훈 놓고 자중지란…국민의힘 무슨 일
- “지금 건설 현장에 시멘트가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 '타다닥' 번져나간 산불…“몸만 간신히 피했다” 망연자실
- “어떡해요” 부평 하늘 뒤덮은 검은 연기…한낮 긴급 대피
- 100m 거리인데 “10초 준다!”…뒤엉킨 훈련병 부상 속출
- 뜬금 애창곡 질문에 한동훈 “윤도현은 아닌데요”…'김건희 특검' 얘기하다가 '애모' 가사 읊은
- “다들 눈 충혈에 구토”…중 고속도로 덮친 정체불명 가스
- 야간에 반려견 '쾅' 치고 그냥 간 운전자, 뺑소니 '무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