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10~40㎜ 비…낮 최고 24도
조성현 기자 2023. 4. 4.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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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4일 충북지역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6일 낮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10~40㎜다.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전날(21~24.5도)과 비슷하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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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화요일인 4일 충북지역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6일 낮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10도, 제천 5.5도, 청주 12.8도, 추풍령 7.2도, 충주 9.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전날(21~24.5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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