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감산에 엑슨모밀 등 美정유주 일제 랠리(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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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미국의 에너지주들이 일제히 랠리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미국의 대표적인 정유주인 엑슨 모빌은 5.89%, 세브론은 4.17%, 브리티시 피트롤리엄은 4.74% 각각 급등했다.
이는 전일 OPEC+(OPEC+러시아)가 일일 116만 배럴의 깜짝 감산을 발표하자 국제유가가 일제히 급등했기 때문이다.
국제유가의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영국 거래소에서 6.10% 급등한 배럴당 84.76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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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국제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미국의 에너지주들이 일제히 랠리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미국의 대표적인 정유주인 엑슨 모빌은 5.89%, 세브론은 4.17%, 브리티시 피트롤리엄은 4.74% 각각 급등했다.
이에 따라 정유주 대부분이 속해 있는 다우는 1% 가까이 상승했다. 특히 S&P500의 에너지 지수는 4.91% 급등했다.
이는 전일 OPEC+(OPEC+러시아)가 일일 116만 배럴의 깜짝 감산을 발표하자 국제유가가 일제히 급등했기 때문이다.
이날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6.11% 급등한 배럴당 80.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의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영국 거래소에서 6.10% 급등한 배럴당 84.76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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