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4일,화)…매우 건조하고 구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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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부산과 경남은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구름이 많다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2도, 창원 9도, 양산 10도, 김해 10도, 진주 7도, 통영 11도, 거창 4도로 평년보다 1~5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1도, 창원 19도, 양산 22도, 김해 21도, 진주 20도, 통영 20도, 거창 19도로 평년보다 1~5도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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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뉴스1) = 4일 부산과 경남은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구름이 많다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2도, 창원 9도, 양산 10도, 김해 10도, 진주 7도, 통영 11도, 거창 4도로 평년보다 1~5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1도, 창원 19도, 양산 22도, 김해 21도, 진주 20도, 통영 20도, 거창 19도로 평년보다 1~5도 높겠다.
오후 9시부터는 경남서부 일부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앞바다에서 0.5~2m, 먼바다에서 1~3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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