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과 배우들 '리바운드 파이팅'
권현진 기자 2023. 4. 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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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왼쪽 여섯번째)이 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VIP 시사회에서 출연 배우들과 함께 대박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리바운드'(감독 장항준)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 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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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장항준 감독(왼쪽 여섯번째)이 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VIP 시사회에서 출연 배우들과 함께 대박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리바운드‘(감독 장항준)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 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 2023.4.3/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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