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사무총장, 5일 러시아 방문…정부 대표 측과 회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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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오는 5일(현지시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를 방문해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안전 문제를 논의한다.
3일 IAEA 대변인은 AFP통신에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수요일(5일) 칼리닌그라드를 방문해 군사 분쟁 중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보호를 보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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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슬 정윤영 기자 =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오는 5일(현지시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를 방문해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안전 문제를 논의한다.
3일 IAEA 대변인은 AFP통신에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수요일(5일) 칼리닌그라드를 방문해 군사 분쟁 중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보호를 보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러시아에서 정부 관계자들과 회의에 나설 예정이라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보도했다.
앞서 그로시 사무총장은 지난달 29일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원전의 안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그로시 총장은 "진행 중인 분쟁의 측면에서 이 지역이 더 위험한 단계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자포리자 원전은 원자로 6기를 보유해 단일 시설로는 유럽 최대 규모로, 지난해 3월부터 사실상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있는 상태다. 원전을 둘러싸고 군사 활동이 이어지며, 방사능이 유출될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원전 주변에 안전 구역을 설정하자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이렇다 할 진척은 없는 상황이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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