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CAO 지속가능농업세미나 개회사하는 이성희 회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3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ICAO(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지속가능농업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 세미나에서"한국농협의 디지털 혁신, 스마트농업 보급·확산 등 지속가능 농업 사례를 ICAO 회원국과 충분히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3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ICAO(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지속가능농업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집행위원회는 이성희 회장을 비롯한 전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7인의 집행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륙별 프로젝트 결과보고 및 2023년 사업계획을 승인하였으며, 각국의 농업 관련 주요사항을 발표하고, 청년·여성농업인 지원, 그린농업, 유통·물류 개선 등의 다양한 상생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특히, 올해 ICAO는 회원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ICAO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하였다. 해당 플랫폼은 ICAO 회원간의 소통 활성화를 주요 목적으로 하며, 회원기관 상품 및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하여 협동조합 간 무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성희 회장은 세미나에서“한국농협의 디지털 혁신, 스마트농업 보급·확산 등 지속가능 농업 사례를 ICAO 회원국과 충분히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사에 ‘뇌전증 약 달라’ 생떼…“굿, 라비는 군대 면제다”
- 지수 앞세운 전략 통했나..韓서 돈 쓸어 담은 디올
- 김건희 여사도 사진 찍은 이곳..주말에 25만명 몰려
- "택시비로 1원 송금"…'상습사기' 혐의 20대 송치
- ‘카톡 감옥’ 없어진다…이제 허락 없이 ‘단톡방’ 초대 불가
- [단독]서울시, 5급 이상 고위직에 최대 1735만원 '인센티브'
- MBC 아나운서 "사이드미러 없이 달림" 불법주행 셀프인증
- 법이 우스운가…돌고래 체험 팔며 정부 농락한 업자들[헬프! 애니멀]
- “왜 직원 혹사해 문제 푸나”…사회복지직 공무원 가족의 호소
- 여검사가 회식 중 남검사 추행 의혹…대검, 감찰 착수